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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심전도 기본(2)

알엔송다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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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심전도 기본 (2)

 

알기 쉬운 심전도 기본(2)

이 영상은 ECG 해석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구성 요소가 심장 내 전기 활동을 나타내며, 정상 및 비정상 심전도를 판독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환자 정보 및 기계 보정을 확인한 후 전체적인 전기 활동의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상 리듬, 비정상 리듬, P파, PR 간격, QRS 복합체, ST 세그먼트, T파, QT 간격 및 U파 등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ECG를 분류하고 각종 부정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CG의 중요성과 구성?

ECG는 심전도의 외국곡으로, 심장의 전기 활동을 나타내죠.

P파는 심기근의 탈분근을 나타내며, 각 구성 요소는 심장의 전기 활동을 대응하는 것이에요.

정상 12-도 ECG는 4개의 팔다리 전극과 6개의 흉부 전극을 사용하여 촬영돼요.

각 도는 심장의 서로 다른 시야를 제공하며, 활동이 해당 전극 방향으로 갈 때 양극성의 우진을 보이고, 멀어질 때에는 음극성을 나타내죠.

AVL, V5, V6는 심장의 측면을 보며, 2, 3, AVF는 하부부를 살펴보며, V1부터 V4까지는 중격과 전방을 본다요.

ECG 해석 시작시 중요한 절차

환자 정보, 날짜, 기계 보정이 올바른지 확인하고, 특히 날짜와 시간은 ECG 시리즈 중 일부를 볼 수 있어 매우 중요해요.

기본 보정값은 초당 25밀리미터, 밀리볼트 당 10밀리미터이며, 이 설정이 ECG를 찍기 전에 조정되면 결과가 완전히 다를 수 있으므로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축 방향을 보고 시작하는데, 전기 활동 중심축은 일반적으로 -30도에서 90도 사이에 위치합니다.

가장 빠른 축 방향 확인 방법은 사분면법을 사용해 축을 빠르게 한 곳에 놓는 것이며, lead 1과 avf만 보면 됩니다.

lead 2를 통해 좌측 방향 편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축 편향은 여러 조건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초기에 이를 살펴보면 더 많은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장박동평가 방법과 의미

한 번의 박동이 일어날 때마다 5개의 큰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1초이죠.

심박동이 1초에 60회 발생하며, 300을 모든 큰 사각형으로 나누어 심실박동수를 대략적으로 얻을 수 있어요.

정상 심박동수는 60~100회/분이며 이보다 낮을 경우 Bradycardia, 높을 경우 Tachycardia라고 하죠.

리듬이란 박동이 일정한 간격으로 발생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며, QRS 복합체 사이의 간격을 RR 간격이라고 해요.

정상 심박동상태에서는 명확하게 보이지만, 매우 낮거나 높은 심박동수에서는 감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심전도 해석의 중요한 부분?

EKG에서 심장 박동 간격이 변할 경우 부정맥이므로, 부정맥 유형 별로 분류돼요.

QRS 복합체를 통해 심실 박동을 평가하며, 호흡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유도된 후, 심실 고르가 원활히 전달돼요.

P파 및 PR 간격은 심장의 전기 활동을 평가하는 데 중요하고, 단순한 방법으로 심박 동조도를 판단해요.

PR 간격은 두 전하 간의 전도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나타내므로, PR 간격의 변화는 다양한 형태의 삼청 선단을 시사할 수 있어요.

QRS 복합체의 중요성

ECG의 남은 부분인 QRS 복합체는 심실 변치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좁거나 넓게 나뉘어요.

일반적으로 전도 체계를 통해 전기 활동이 빠르게 흐르고 근육 조직을 통해 더 느리게 흐르죠.

좁은 복합체는 비정상 심장발작이 상심부터 유래되었음을 나타내고, 넓은 QRS는 활동이 심실에서 유래하거나 전도 블록이 있다고 나타냅니다.

좌우 번들 브랜치 블록은 넓은 QRS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페이스 메이커는 전통적으로 왼쪽 번들 브랜치 블록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좌우 번들 브랜치 블록의 비교를 위해서 William Marrow('윌리엄 매로')라는 미니닉을 활용하여 각 형태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돼요.

 

ECG 변화와 병리학적 Q파의 의미

QRS 복합체 전압은 병리를 나타낼 수 있어요.

전통적으로, 성상 도단의 큰 진폭은 왼심실비대를 가리킬 수 있으며, 번갈아 진폭은 심근막이식을 나타낼 수 있답니다.

Q파는 QRS에서 첫 부정 출적이며, R파는 그 뒤로 올라가는 출적이고, S는 그 뒤에 오는 부정 출적이죠.

병리학적 Q파는 QRS 복합체의 25% 이상이며 폭이 40밀리초 이상인 Q파로 정의돼요.

이는 이전 이성을 나타낼 수 있어요.

V1에서 V6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S파가 처음에 R파보다 높지만, 대략 V3 또는 V4에서 R파가 S파보다 높아져야 해요.

증진이 나타나지 않는 것 또한 이전 이성을 나타낼 수 있어요.

 

ECG 해석 중 ST 세그먼트와 J점의 의미

 

ST 세그먼트는 심실이 교차되고 극성화되는 간격을 대표하며, S파의 끝부터 T파의 시작까지 이어져요.

 

이 부분은 ECG에서 유명하며, 이 세그먼트의 상승은 ST 상승 심근 경색을 나타낼 수 있고, 페리카르디티스와 같은 다른 상태도 표시할 수 있어요.

 

ST 상승의 경우, 반대로 위치한 리드에서 상반된 변화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J점은 S파가 끝나고 ST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곳으로, 이 부분이 올라가면 ST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양성 조건'이라고도 하죠.

심전도 파형 해석의 중요 정보는?

Repolarization은 60세 미만 사람들에서 주로 일어나며 특정 영역에 대응하지 않아요.

T파크는 심실의 repolarization을 나타내며 커지거나 평평해지거나 뒤집히거나 또는 이중으로 표현될 수 있어요.

Bazett의 공식을 사용하여 이 짧아지거나 길어지는 것이 중요하며, 그 제대로된 값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요.

심전도를 분류하는 데 이 모든 정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요오드가 본적인 나타남으로 흔한 현상 중 하나예요.

 

심전도 해석에서 중요한 점은?

심박이 속박과 비속박으로 일반적으로 나뉘며, 규칙적인지 불규칙한지에 따라 더 세분화돼요.

빠른 심박의 유무에 따라 브래디카르디아를 나눌 수 있고, P파의 존재 여부로 더 세분화할 수 있어요.

또한 모든 P파가 QRS복합체를 뒤따르는지 여부로도 나눌 수 있어요.

심전도는 심장 활동을 캡처한 순간의 스냅샷이기 때문에 환자의 발표 방식과 심전도가 처방된 이유에 대한 변천사를 반영해야 해요.

시간이 지남에 따른 변화도 고려해야 하며, 심근허혈의 경우, 나쁜 예로 실신이나 부정맥으로 인한 두려움이 다른 예시일 수 있어요.

따라서 ECG에서 부정맥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라면, 반드시 보이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홀터 모니터 등의 장기 모니터링 사용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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